매실엑기스담그는법 매실액기스만드는법/자연산토종매실 직거래
매실엑기스담그는법 매실액기스만드는법과 더불어 자연산 토종매실을 소개합니다.
누구나 건강에 관해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우리가 먹는 먹거리의 안전에 관해서는 더욱더 관심이 많습니다. 매실엑기스담그는법 매실액기스만드는법 자료를 찾으시는 분께서도 당연하시겠지요.
영양도 중요하시면 우리몸에 안전하게 농사를 지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그러니 유기농매실을 많이 찾으시는데요. 유기농매실 보다 더 무공해로 농사지은 자연산 토종매실을 직거래로 판매하고 있어 알려드립니다.
1 토종매실과 개량매실 차이
드셔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개량매실과 토종매실로 매실에기스를 담그면 맛의 차이가 납니다.
개량매실은 좀 쓴맛이 난다고 표현하면 맞을 것 같습니다. 토종매실에다 자연산으로 생산된 것이라면 금상첨화이겠지요. 매실엑기스담그는법 매실액기스만드는법을 습득하시고 자연산 토종매실로 안전하고 확실한 매실엑기스를 만들어 보세요.
2 맛 차이
매실엑기스담그는법 매실액기스만드는법에 앞서 자연산 토종매실을 어떻게 생산하는지 알아 보겠습니다.
유기농 보다 더 확실한 완전 무공해 자연산 토종매실!
위 이미지 매실밭에서 수확하는 매실입니다 .
친정 아버지께서 농사 지으시다 2010년 아흔둘에 작고하시고 2007년 부터 묵혀 놓은 밭인데 버리기 아까워서 남편이 여가를 이용해 매실 수확을 합니다. 돌보지 않아 밭이라기 보다 산으로 변했습니다.
3 자연산 토종매실 매실 밭 전경
주위에도 모두 오랫동안 묵혀놓은 밭이라 농약 한 방울, 화학먼지 하나 튕겨가지 않은 유기농 보다 더 깨끗한 자연산이나 마찬가지입니다. 화학비료는 물론이고 퇴비도 하지 않아 지렁이가 살고 있는 살아있는 땅입니다. 이 처럼 매실엑기스담그는법 매실액기스만드는법을 숙지하고 이 자연산 토종매실로 담그면 정말 보약이나 다름 없답니다.
4 매실을 크게 3가지로 나눠짐
자연 그대로 키운 토종매실이다 보니 크기와 때깔(겉모습)은 좋지 않지만 맛과 향 우리몸에 안전한 무공해 자연산이라는 것은 확실합니다. 특히 매실은 껍질을 벗기지 않고 그대로 사용하기 때문에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습니다. 틈틈히 수확을 하므로 많은 양은 공급을 하지 못해 선착순으로 판매 하게 됨을 양해 해주시기바랍니다. 매실엑기스담그는법 매실액기스만드는법과 함께 맛있는 매실엑기스 담그세요.
5 토종매실은 과육에 비해 씨가 차지하는 비율이 작다
흔히 매실엑기스담그는법이라고 많이 하시는데 엄밀히 말한다면 매실원액 만드는법과 매실농축액 즉 매실엑기스담그는법은 틀립니다. 아래에서 설명한 매실원액 만드는 법이 우리가 말하는 매실엑기스담그는법 매실액기스만드는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6 토종과 개량종 모양 비교
01 매실원액(매실엑기스담그는법 매실액기스만드는법)
<준비할 재료> 청매1kg, 설탕1kg
1. 알이 굵은 청매를 골라 물에 잘 씻어 물기를 뺀다.
2. 청매1kg와 설탕800g을 먼저 고루 잘 섞은 다음 용기에 넣는다.
3. 용기에 넣은 청매실에 200g의 설탕으로 설탕 마개를 만든 다음 잘 밀봉하여 서늘한 곳에 보관한다.
4. 약2~3개월이 지난 뒤 육안으로 보았을 때 과육과 씨가 쪼글쪼글해졌을 때 매실을 건져낸다. (매실원액을 담그면 매실이 우러나오고 빨아들이고 하는 과정을 반복한다. 2-3개월 정도면 정도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2-3회 가량 우러나온 상태라 할 수 있음.)
5. 매실액을 잘 밀봉하여 서늘한 곳에서 원하는 맛이 될 때까지 발효시키면 맛있는 매실원액을 맛볼 수 있다.
Tip
매실엑기스담그는법 매실액기스만드는법에서 사용하는 설탕은 취향에 따라 다르지만 맛과 빛깔을 봤을 황설탕이 가장 좋습니다.
설탕양은 매실과 설탕을 1대1로 합니다만 가장 안전한 방법은 1대1로 하거나 설탕양을 조금더 많게 잡으면 확실한 매실엑기스를 만드실 수 있습니다. 주로 실패하는 원인은 설탕양이 적어 신맛이 강하게 된 것이 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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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매실농축액(엑기스)
<준비할 재료> 청매10kg
1. 청매를 물에 잘 씻은 다음 물기를 뺀다.
2. 한알씩 강판에 갈아 마포나 가제에 받쳐 즙을 짜낸다.
분량이 많을 때는 과육만 발라내 쥬스기에 넣어 즙을 짜내면 좋다.
3. 스테인리스 냄비에 즙을 부어 약한 불에서 주걱으로
천천히 저어 가며 조린다.수분이 증발함에 따라
녹색-->황색-->갈색-->흑갈색으로 변해간다.
4. 즙의 색깔이 흑갈색으로 변했을 때 주걱이나 젓가락으로
떠보아 실처럼되면 불을 끈다. 조리는 시간은 양에 따라 다르다.
5. 병에 담아 상온에 보관해놓고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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