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펜션 거제도펜션마을 후기 거제도가족펜션
거제도펜션 거제도펜션마을 후기가 있어 옮겨봅니다. 거제도가족펜션 선택에 참고 바랍니다.
갑자기 거제도 여행을 결정하고 거제도내 펜션을 알아보았는데 괜찮은 펜션은 역시 방이 없어 어찌해야 하나 하구 고민하다가
거제도 여행을 포기하려 할 쯤 네이버 검색 맨위에 뜬 거제도펜션 거제도펜션마을 보게 되었다. 홈피상으로 보아 너무 깔끔하고 예뻐서 당장 예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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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대교를 건너 한참 달려들어가니 거제도펜션 거제도펜션마을 펜션이 나왔다.(막 지루할려고 할즈음에)
펜션 내부로 들어서니 아무도 사용하지 않은 것처럼 깔끔하고 거제도예쁜펜션 내부가 우리를 즐겁게 했다. (공사중인 부분도 있으나 감수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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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아침~~~! 거제도펜션 거제도펜션마을 객실 잠자리에서 누워있는 그 자리에서 그대로 보이는 풍경에 완전히 매료되었다.
아침의 붉은 노을 아래 펼쳐진 바다 ~~~!
소박하면서도 아름다운 풍경에 정말 바쁘게만 지냈던 그동안의 일상을 완전히 벗어나게 해주는 그림같은 풍경이였다.
"어디 다니지말고 거제도펜션 거제도펜션마을 펜션에서 바다만 볼까~!" 하고는 생각까지 준 풍경이 아직도 눈 앞에 아른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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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펜션 거제도펜션마을 펜션은 조용함과 멋진 풍경과 깨끗하고 예쁨으로 여유와 행복을 준 곳이다.
내년에 또 가고 싶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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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찾았을때 아래와같은 점이 보완되면 더 좋으리라 생각되어 첫걸음을 시작한 거제도펜션 거제도펜션마을에 애정어린 부탁을 해 본다.
1. 작은 편의점이 있었으면 한다.
(칫솔을 깜빡 잊고 안 가져갔는데 펜션 근처에 편의점이 없어 난감했었음. 보통 편의점이 없는 펜션에서는 일회용 칫솔정도는 안 갖고 온 사람에게 제공 함)
2. 펜션 욕실에 샤워타월을 갖추었으면 한다.( 세안 수건만 있음 )
3. 베게가 너무 높았다.(새것이라 그런가? 이 사람 저사람이 사용하면 눌려서 낮아 질까? 아무튼 심히 높은 베게때문에 잠을 잘 수가 없었다.)
4. 와인잔이 없었다. (아이리스 복층)
5. 아이리스 복층 테라스에도 티테이블과 의자가 있었으면 좋겠다. 편집 : 거제도펜션마을/ 후기 : 거제도펜션 거제도펜션마을 홈페이지 옮김 원문보기
위 보완 사항은 현재 모두 시정되었습니다. 후기는 완공직전에 쓴 글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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