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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첩장 문구 이쁜 글]초대장 내용 - 청첩장 계절별 이쁜글(17종)

청첩장 문구 이쁜 글 결혼 청첩장 계절별 예문

◆ 계절별 001 |   

새봄을 맞이하여
저희 두 사람의 작은 사랑이
보다 크고 깊은 사랑이 되려합니다.
함께 자리하시어 사랑의 말씀, 삶의 지혜로 밑거름이 되어 주십시오.
꼭 모시고 싶습니다.

◆ 계절별 002 |   

만물이 소생하는 새봄을 맞이하여
항상 귀댁에 평안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아뢰올 말씀은 서로의 믿음과 성실로 이들 두 사람이 인생의
새출발을 하려 하오니 부디 걸음하시어
축복해주시기 바랍니다.

◆ 계절별 003 |   

풀꽃향기 그윽한 햇살아래에서
사랑하는 한쌍의 젊음이 인연을 맺고자 합니다.
새 인생을 출발하는 두 사람을 가까이에서 축복해 주시면
더 없는 기쁨이 되겠습니다.

◆ 계절별 004 |   

근계시하 입춘지절에 존체금안하심을 앙축하나이다.
아뢰올 말씀은 양가 친척과 친지를 모시고 백년가약을 맺고자 하오니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 계절별 005 |   

물빛 푸른 여름날에 두 사람이 하나가 될 새인생을 시작합니다.
사랑으로 가득 채워 즐거움은 나누고 어려움은 이겨내는
함께 나아가는 삶을 꾸리겠습니다.
부디 걸음하시어 축복하여 주시면 더 없는 기쁨이 되겠습니다.

◆ 계절별 006 |   

근계시하 초하지절에 존체 금안하시고
귀댁에 행운이 깃드시기를 기원합니다.
아뢰올 말씀은
○ ○ ○ ·○ ○ ○의 장남 ○ ○ 와
○ ○ ○ ·○ ○ ○의 차녀 ○ ○ 이
여러 가족 친지분들을 모신 가운데 화촉을 밝히게 되었습니다.
부디 오셔서 이들의 뜻깊은 출발을 축복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계절별 007 |   

국향 가득한 길 저희 두 사람
이제 사랑으로 하나되어 한 길을 가고자 합니다.
가까이서 저희들의 출발을 지켜봐 주시면
더없는 기쁨으로 간직하겠습니다.

◆ 계절별 008 |   

국화향기 그윽한 만추계절에 댁내 평안하신지요.
평소 저희를 아끼고 보살펴 주시던 여러 어르신들과
친지분들을 모시고 저희 두 사람이 믿음과 사랑의 보금자리를 마련하고자 하오니
부디 오셔서 축복해 주시면 더없는 기쁨과
격려가 되겠습니다.

◆ 계절별 009 |   

결실의 계절을 맞이하여
귀댁의 건승하심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아뢰올 말씀은 존경하는 여러 어른들과 친지분들을 모시고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음을 삼가 아뢰옵니다. 바쁘시더라도
저희와 함께 자리하셔서 많은 격려의 말씀과 축복을
베풀어 주시기 바랍니다.

◆ 계절별 010 |   

결실의 계절을 맞이하여
귀댁의 건승하심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아뢰올 말씀은 존경하는 여러 어른들과 친지분들을 모시고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음을 삼가 아뢰옵니다. 바쁘시더라도
저희와 함께 자리하셔서 많은 격려의 말씀과 축복을
베풀어 주시기 바랍니다.

◆ 계절별 011 |   

오곡이 무르익는 계절
저희들의 소망도 충만된 사랑으로 영글었습니다.
부디 오셔서 저희 두 사람의 가는 길 더 넓고 크게 열어 주옵소서

◆ 계절별 012 |   

근계시하 중추지절에 존체금안하심과 고당의 만복을 빕니다.
아뢰올 말씀은 여러 어른을 보시고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부디 오셔서 축복과 격려를 해 주시면 더없는 영광이겠습니다.

◆ 계절별 013|   

함박눈이 고운 겨울날
저희 두 사람이 서로의 마음에 깊은 사랑의 언약을 하려합니다.
기쁨이든 슬픔이든 평생을 함께 하며 나눌 소중한 사랑 축복과 격려 주시면
더없는 기쁨이겠습니다.

◆ 계절별 014 |   

근계시하 입동지절에
귀댁의 평안과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아뢰올 말씀은 금번
○ ○ ○ ·○ ○ ○의 장남 ○ ○ 와
○ ○ ○ ·○ ○ ○의 차녀 ○ ○ 이
여러 어른과 친지들을 모시고 화촉을 밝히게 되었음을 삼가 알리오니
참석하시어 이들의 새출발을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청첩장 문구 선택시 참고사항   

※ 덧붙여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요즘 청첩장 문구에 보면 신랑과 신부가 초청하는 글이 참 많습니다.
   저희 인쇄소 단골 고객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부모가 자식을 키워 결혼을 시키므로 당연히 부모가 주가 되어

   초청글을 쓰야 맞다고 하십니다.
   그렇다고 부모가 초청하는 청첩장, 신랑신부가 초청하는 청첩장으로 2종류로 만들지 않으므로

   한 종류로 청접장을 인쇄하다 보면 신랑 신부가 초청하는 글귀가 많더군요.

   그 분의 말씀도 일리가 있으니 이 글을 보시는 분은 한번쯤 생각해 보시고
   청첩장 문구를 고르시는데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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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남

| 201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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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첩장 문구는 짧게 쓰는 내용이라 쉬울 것 같은데 어렵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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